'대구컬러풀페스티벌' 참여하고 할인 혜택도
파이낸셜뉴스
2019.04.11 09:44
수정 : 2019.04.11 09:44기사원문
이벤트 참여하면 입장료 최고 50%까지 할인
대구시는 오는 5월 4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2019대구컬러풀페스티벌'을 맞아 이월드, 스파밸리, 대구숲 등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와 협업을 통해 대구의 대표축제인 '컬러풀페스티벌'의 명칭을 사용한 다양한 축제와 할인 행사 등을 펼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매년 국채보상로에서 개최되는 ‘대구컬러풀페스티벌’을 시민들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자 이월드, 스파밸리, 대구숲 등 지역의 대표적 관광명소에서도 컬러풀페스티벌의 명칭을 사용한 다양한 축제를 개최, '대구컬러풀페스티벌'을 민간영역까지 확장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들 3곳은 각각 '이월드 컬러풀페스티벌', '스파밸리 컬러풀페스티벌', '대구숲 컬러풀페스티벌' 등을 개최하고, 입장료(자유이용권 등) 할인 행사도 실시해 시민들이 지역의 관광명소에서 적은 부담으로 풍성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입장료(자유이용권 등) 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5월 4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2019대구컬러풀페스티벌' 축제장(국채보상로)에서 받은 할인권이나 포토존 등에서 촬영한 축제방문 인증사진 등을 제시하면 5월 4일부터 6월 23일까지 33%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 기간 더 많은 할인혜택을 받으려면 '드레스 코드'(dress code) 이벤트에 참여하면 5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대구컬러풀페스티벌' 캐릭터 색깔(파랑·초록·빨강·보라·노랑색)에 맞춘 5가지 색상의 복장이나 여러 사람의 복장 색깔로 5가지 색상을 완성, '2019대구컬러풀페스티벌'에서 촬영한 인증사진 또는 드레스 코드를 완성해 이들 3곳의 축제장을 방문하면 된다.
김호섭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내년부터 민간분야의 참여 폭을 넓혀 나가고 축제 준비 단계부터 협업을 강화, 명실상부한 시민축제가 되도록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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