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컨벤션센터, 관광·마이스 청년일자리 업무협약

      2019.04.11 16:05   수정 : 2019.04.11 16:05기사원문

[제주=좌승훈 기자] ㈜제주국제컨벤션센터(대표이사 김의근)는 제주도내 기업들과 '관광·MICE 아카데미 및 취업 플랫폼 생태계 조성사업 추진에 따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제주도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관광·MICE 아카데미 및 취업 플랫폼 생태계 조성은 지역청년들에게 적합한 지역 일자리를 발굴 제공하고 정규직 취업 등으로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업무협약에는 청년 근로자 채용을 완료한 국제이앤아이, 보구정 제주, 사운드 소울, 소울트리, ㈜숨비페어스, ㈜아이스카이, ㈜이브이패스, 제주웹플랜, ㈜티엔제주 등 9개 기업이 참여했다.



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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