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더 클래식 500과 AI 시니어타운 만든다
파이낸셜뉴스
2019.04.12 10:27
수정 : 2019.04.24 16:35기사원문
KT는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시니어타운 더 클래식 500과 함께 인공지능(AI) 기반의 시니어타운 혁신모델 협력 MOU를 맺고 스마트 시니어케어 서비스 제공을 위해 협력한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스마트 시니어타운 입주 시니어를 위해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헬스케어 서비스 △KT 기가지니와 로봇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KT 기가아이즈 솔루션을 이용한 지능형 CCTV △KT 기가지니를 이용한 커뮤니티 안내와 예약 지원 △AI를 통한 시니어 빅데이터 분석 △사물인터넷(IoT) 자가진단을 통한 모바일 헬스케어 등의 구축을 논의하고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KT의 혼합현실(MR) 기술 기반 지능형 헬스케어 서비스는 시니어의 인지능력과 신체능력을 동시에 증진시키고 경도인지장애를 예방 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양사간 긍정적으로 도입을 논의하고 있다.
박윤영 KT 기업사업부문장 부사장은 "KT ICT 역량을 총 동원해 더 클래식 500의 AI 시니어타운 구축에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더 클래식 500의 서비스 가치를 높여 시니어 건강증진 서비스를 확산하는데 함께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