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금호1동 풍금어린이공원, 아동친화 놀이공간 변신
뉴스1
2019.04.17 13:56
수정 : 2019.04.17 13:56기사원문
'놀터 디자인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
(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 = 광주 서구 금호1동 풍금어린이공원이 아이들의 신나는 놀이공간으로 변신을 도모한다.
마사모는 아동친화도시 강화를 위한 개선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비영리단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마사모는 전체 3단계 프로젝트 총 24강 중 1단계 기초과정(총 10강)을 19일부터 6월15일까지 운영한다.
마사모는 금호1동과 금호2동의 주민자치회, 주민센터와 협업을 통해 놀터디자인 대상인 금호1동 풍금어린이공원의 개선방향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아이들과 어른들의 의사를 직접 반영할 수 있는 기회와 참여를 제공해 공공디자인에서 주민들과 행정 간의 새로운 협력모델을 제언하게 된다.
앞서 2017년 아동친화도시로 선정된 광주 서구는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광주광역시 서구 아동의 놀권리 보장에 관한 기본 조례'를 제정했고, 서구 6개과에서 13개 아동친화 관련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김경아 마사모 대표는 "놀이를 통해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지역공동체를 꿈꾸며, 마사모는 아동의 놀권리 보장, 가치실현을 위해 노력 중"이라며 "누군가 그 신나는 놀이세상의 동행자가 되어 널리 공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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