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신항만 타당성조사 위해 전문가들 모였다
파이낸셜뉴스
2019.04.25 09:36
수정 : 2019.04.25 09:42기사원문
25일 용역 전문가 자문회의 개최
항만, 해안, 환경, 지역개발, 수요 분야 등 논의.
【양양=서정욱 기자】강원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양양 신항만 기본계획수립 및 타당성조사 용역에 따른 항만 및 해안, 환경, 지역개발, 수요 분야 전문가인 자문위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가 자문회의를 25일 개최한다.
양양군에 따르면 이번 자문회의는 국·내외 여건 변화 분석을 통한 새로운 차원의 신항만 개발계획을 수립, 관광 트랜드 변화대응과 국토 균형발전을 유도할 수 있는 양양 신항만의 효율적인 개발 방안을 수립, 제4차 항만기본계획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다.
양양군 관계자는 “오는 5월 중 주민설명회 및 공청회 등을 거쳐 주민 및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해 사업 추진에 따른 문제점을 사전 해소, 사업효과를 홍보함으로써 사업 추진에 효율성을 제고해나갈 계획이다. ”고 말했다.
또한, “양양 신항만 기본계획을 확정해 해양수산부 제4차 항만기본계획에 반영되도록 중앙 관계부처와 적극 협의해나갈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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