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마형사 'SK스킨케어필름' 광고 찍었다
뉴스1
2019.05.03 15:46
수정 : 2019.05.03 15:46기사원문
(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SKC가 차량용 윈도우필름 'SK스킨케어필름' 신규 광고를 3일 공개했다. 영화 '극한직업'에서 마 형사 역할을 맡았던 배우 진선규씨가 진지하면서 유쾌한 연기로 상품을 소개한다.
광고에선 자신의 피부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진 형사가 등장해 SK스킨케어필름을 시공했는지 따진다.
영상은 이날부터 유튜브·IPTV 등을 통해 공개된다. SKC 관계자는 "다른 제품과 달리 모든 자외선을 완벽하게 차단하는 썬팅 필름"이라며 "여름을 앞두고 자동차 썬팅을 한다면 기억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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