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kg 찌웠던 여배우 근황.. 폭풍 감량
파이낸셜뉴스
2019.05.04 17:25
수정 : 2019.05.04 17:25기사원문
영화 배역 때문에 22kg을 찌웠던 할리우드 여배우 샤를리즈 테론이 폭풍 감량한 근황을 공개했다.
샤를리즈 테론은 전작 '툴리'에서 삼남매 육아를 도맡아하는 엄마로 변신, 체중 22kg을 증량해 화제가 됐다.
사진 속 샤를리즈 테론은 찌웠던 살을 모두 감량한 완벽한 모습이다.
샤를리즈 테론은 한 인터뷰에서 원상태의 몸으로 돌아오기 위해 1년 반이라는 시간이 걸렸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매우 길고, 긴 여정이었다. 하나도 재미있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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