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익선동·홍대서 트랙스 모델 '마미손' 게릴라 콘서트"

뉴스1       2019.05.10 09:49   수정 : 2019.05.10 09:49기사원문

더 뉴 트랙스. (한국GM 제공) © 뉴스1


한국지엠 제공. © 뉴스1


전시장서 '트랙스 뮤직앤플레이 콘서트' 티켓 경품 이벤트도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한국지엠(GM)이 11일과 18일 서울 종로구 익선동과 홍대 일대에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트랙스의 광고 모델 복면 랩퍼 '마미손'과 함께하는 게릴라콘서트를 개최한다.

10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이번 콘서트는 젊은 고객들이 주로 찾는 장소에서 트랙스만의 세련된 감성을 현장감 있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트랙스 영상 광고 중 보스 스피커를 강조하며 가장 큰 사랑을 받았던 에피소드의 주인공인 마미손이 익선동과 홍대에서 공연을 통해 트랙스의 주요 타깃인 젊은 고객들을 직접 만난다.

13일부터는 쉐보레 전국 전시장과 홈페이지를 통해 '쉐보레 러브 패밀리 페스티벌' 이벤트도 진행한다. 총 200명의 고객을 선정해 트랙스 뮤직앤플레이 콘서트 티켓을 증정한다.


트랙스 뮤직앤 플레이 콘서트는 트랙스 광고 중 개성파 모델 '기무'의 에피소드를 촬영한 세차장에서 열린다. 공연에는 마미손을 비롯한 힙합 뮤지션이 출연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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