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서 택시 다리 난간 뚫고 아래 추락…2명 사상
뉴스1
2019.05.15 07:59
수정 : 2019.05.15 11:05기사원문
(부산=뉴스1) 조아현 기자 = 15일 오전 5시21분쯤 부산 동래구 온천동 동래교 위를 지나던 택시가 난간을 들이받고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승객 A씨(53)가 숨졌고 택시 운전기사 B씨(61)도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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