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필드, 젤리타 흡수성 체내지혈제 식약처 허가 ↑

파이낸셜뉴스       2019.05.16 10:41   수정 : 2019.05.16 10:41기사원문

토필드가 젤리타 흡수성 체내지혈제의 품목허가를 취득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6일 오전 10시 42분 현재 토필드는 전일 대비 7.69% 오른 2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토필드는 이날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젤리타 흡수성 체내지혈제의 품목허가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젤리타 흡수성 체내지혈제의 제품은 지혈 속도를 최소화시켜 혈액손실을 막을 수 있다. 생체 적합성, 생분해성, 무독성 젤라틴이 주원료로 지혈 후 체내 분해 효과에서도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이다.


토필드는 2017년 독일 젤리타의 흡수성 체내지혈제에 대한 국내 독점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젤리타는 1875년 설립 후 식용, 의료용 등으로 젤라틴 및 콜라겐을 생산해온 세계 1위 기업이다.

회사 관계자는 "세계 지혈제 시장은 약 7조원 규모에 달하고 매년 20%씩 지속 성장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라며 "이번 국내 식약처 허가를 계기로 지혈제 전문 유통기업과 협업해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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