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모빌리티 사회
2019.05.22 10:51
수정 : 2019.05.22 10:51기사원문
스마트 모빌리티 사회/ 이재호/ 카모마일북스
사람들에게 이동이라는 경험은 유쾌한 것이 아니었다. 전철이나 버스는 늘 인파로 가득차 있고 반드시 필요한 시간엔 택시도 잡히지 않는다. 부득이하게 승용차를 이용하지만 도로는 항상 막혀 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