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5일, 수)…내륙 낮 최고 33도

뉴스1       2019.06.05 05:00   수정 : 2019.06.05 05:00기사원문

광주 지역이 11일만에 30도를 웃돌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3일 오후 광주 동구 서석동 도로 위에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19.6.3 /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광주=뉴스1) 한산 기자 = 5일 광주와 전남 지역의 날씨는 맑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겠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을 받아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나주·보성·장성·해남 14도, 구례·담양·영광·화순 15도, 강진·고흥·무안·영암·장흥·진도·함평 16도, 신안 17도, 광주·목포·순천·완도 18도, 광양 19도, 여수 20도 등 14~20도로 전날보다 1~4도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목포·신안·진도 27도, 무안 28도, 여수·영광 29도, 완도·함평·해남 30도, 강진·고흥·보성·영암·장성·장흥 31도, 담양·화순 32도, 곡성·광양·광주·구례·나주·순천 33도 등 27~33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와 남해 앞바다에서 0.5m로 잔잔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덥겠다"며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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