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선거재판소, 16일 대선 개표결과 전면 재검표 명령
뉴시스
2019.06.21 09:33
수정 : 2019.06.21 09:33기사원문
일부 정당들, 오류 많고 일부 부정행위 있었다 불만
2019.06.17.
훌리오 솔로르사노 최고선거재판소 소장은 24일부터 과테말라의 2만1099개 투표소의 투표 결과 전체에 대한 재검표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재검표는 수작업을 통해 이뤄져 디지털 방식으로 집계돼 컴퓨터에 업로드된 개표 결과와 비교하게 된다.
16일 대선을 참관한 미주기구(OAS) 과테말라 지부는 그러나 대선에 부정 행위가 있었다는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앞선 개표 결과가 공식으로 인정되면 영부인 출신 산드라 토레스와 의사 출신인 알레한드로 히아마테이가 오는 8월 결선투표를 치르게 된다.
dbtpwl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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