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에서도 동남권 신공항 반발…홍의락 "이런게 밀실정치"
뉴시스
2019.06.21 10:09
수정 : 2019.06.21 10:09기사원문
“합의정신 어디 갔나, 5개 광역단체장 만났어야” "총리실 제대로 된 절차 밟아야…정말 쪽팔리는 일"
대구 북구을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홍의락 민주당 의원은 신공항 합의가 있던 지난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사실이라면 어처구니 없는 행동이다. 5개 광역단체장의 합의정신은 어디로 갔는가"라며 "최소한 5개 단체장이 다시 만나는 형식적 절차라도 있었어야 말이 되지 않겠는가"라고 반발했다.
박근혜 정부 시절 신공항 대안으로 김해공항 확장과 대구공항 통합이전을 받아들이기로 영남권 5개 지자체가 합의했는데 TK 지자체와는 별도의 협의도 없이 이를 뒤집었다는 비판이다.
그러면서 "총리실은 제대로 된 절차를 밟아 주기 바란다. 이런 것이 이렇게 작동된다면 정말 쪽팔리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ephite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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