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어항공단-서귀포시, '어촌뉴딜 300'사업 착수
뉴시스
2019.06.21 15:44
수정 : 2019.06.21 15:44기사원문
설계용역 착수보고회 및 지역협의체 회의 개최
【서울=뉴시스】박성환 기자 =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최명용)과 제주 서귀포시(시장 양윤경)는 서귀포시 하예항에서 '어촌뉴딜 300'사업 설계용역 착수보고회와 지역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공단 담당자, 서귀포시 지역주민과 담당공무원, 지역전문가 자문단 및 설계용역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공단과 서귀포시는 정주여건이 부족한 하예항에 총 사업비 116억원을 투입해 ▲방파제 외곽시설 및 안전시설 보강 ▲어업인 복지회관 조성 ▲진황등대 탐방로 및 어항접근도로 정비 ▲해양레저 체험공간 및 어촌·어항재생센터 등 다양한 기반시설 확충과 주민편의시설 확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어촌뉴딜 300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여 어촌환경개선과 어업인 복지 및 소득 증대에 이바지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어촌·어항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ky0322@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