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3단지 양방향 방음터널 공사 본격화…25일 설명회
뉴시스
2019.06.23 13:50
수정 : 2019.06.23 13:50기사원문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 3단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국도47호선 우회도로의 양방향 방음터널 사업이 주민 설명회에 나서는 등 공사가 본격화 됐다
23일 과천시와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왕·과천)에 따르면 사업시행을 맡고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오는 25일 오후 7시 과천 3단지 주민자치위원회의실에서 사업 관련 주민 설명화를 갖는다.
재설계안은 서울방향 7차로와 안양방향 6차로 양방향에 전폭 방음터널이 설치된다.
다만 서울방향 7차로 중 끝부분 60m구간은 하부에 광역상수도관이 지나가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반폭으로 설치된다.
총 사업비는 281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경기도가 157억원(55.9%)을 부담하고 과천시 104억원(37%), LH가 20억원(7.1%)을 각각 부담한다.
한편 우회도로에서 발생하는 소음 등으로 3단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이 사업은 오는 2021년 상반기 국도 47호선 우회도로 공사와 함께 착공해 2023년 준공 된다.
Shpark.55@hanmail.net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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