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2안타 1타점···2경기 연속 멀티히트
뉴시스
2019.06.23 13:57
수정 : 2019.06.23 13:57기사원문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7)가 두 경기 연속 멀티 히트를 때려냈다.
추신수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초반에는 방망이가 잠잠했다. 1회말 3루수 직선타로 물러났고, 2회 1사 1루에서도 유격수 라인드라이브 아웃으로 돌아섰다. 5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네 번째 타석에서 침묵을 깼다. 4-5로 뒤진 6회 1사 만루에서 상대 에반 마샬에게 1타점 중전 적시타를 터뜨려 동점을 만들었다. 6-5로 앞선 8회 2사 후에는 화이트삭스 네 번째 투수 후안 미나야를 상대로 우익수 방면 2루타를 쳐 멀티 히트를 작성했다.
텍사스는 6-5로 이겨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시즌 성적은 41승36패가 됐다.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36승38패를 기록했다.
juhee@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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