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을 담아 선물하세요” 2019 부산대표관광기념품 10선 선정
뉴시스
2019.06.24 10:04
수정 : 2019.06.24 10:10기사원문
부산시는 부산의 상징성과 상품성이 결합된 경쟁력 있는 우수 관광기념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19년 부산대표관광기념품 10선’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공모와 내부전문가 심사를 거쳐 1차로 20개 상품을 선정한 뒤 외부전문가 심사와 지난 5월 열린 부산항 축제 기간 중 관광객 선호도 조사를 거쳐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으로 최종 10개 상품 패키지를 선정했다.
아울러 이들 업체에는 전문가 컨설팅·공동 마케팅·주요축제 및 행사 참가 지원과 주요 관광기념품점 입점 지원, 문체부 지역대표 쇼핑상품 육성사업 추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 시청 1층에 부산대표관광기념품 홍보 전시장을 조성, 매점과 연계하여 판매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상품 패키지는 각각 부산의 이미지와 특징을 상징적으로 잘 나타내는 시조(갈매기)·시어(고등어)·시화(동백꽃)와 해운대·광안리·부산의축제·부산사투리 등을 주제로한 기념품으로 구성돼 있다. 품목은 명함집·수제캔들·에코백·화장품 등 총 80여 점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의 취지는 부산의 도시 브랜드 제고와 문화 홍보 역할을 하는 부산대표관광기념품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있다.”면서 “향후 안정적인 유통·판로 체계의 지원을 통해 고부가가치 관광기념품 산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eraid@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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