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아시아 최대 ICT 유통사와 전략적 제휴
파이낸셜뉴스
2019.06.24 18:28
수정 : 2019.06.24 18:28기사원문
오피스SW 공급·판로 확장
한글과컴퓨터는 아시아 최대 ICT 유통 기업인 중국의 웨이쉬그룹과 중국 및 아시아 대상 오피스SW 공급 및 판매를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한컴과 웨이쉬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국 및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PC, 모바일, 웹 기반의 한컴오피스 판매를 추진하게 되며 이를 위한 시장 조사 및 공동 프로젝트 등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중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웨이쉬그룹은, 오라클, 인텔, 애플, 델, 화웨이 등 500여 글로벌 ICT 기업들의 제품 및 서비스 1만여 종을 중국,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포르, 필리핀 등 아시아 9개국 4만8000여 유통 파트너들을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자체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도 운영하고 있는 매출액 9조5000억원(2018년 기준) 규모의 기업이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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