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통해 강제 입원하던 10대 조현병 환자 4층서 투신
뉴시스
2019.06.24 18:46
수정 : 2019.06.24 18:46기사원문
24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0분께 인천 부평구 부평동의 한 병원에서 A(19)군이 4층 병원 화장실을 통해 지상으로 추락했다.
A군은 허리와 다리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A군은 "화장실을 다녀오겠다"며 경찰과 부모의 감시를 피해 병원 4층 화장실로 이동한 뒤 투신했다.
경찰 관계자는 "부모의 요청으로 A군을 병원에 태워줬다"며 "A군이 부모와 병원 관계자와 함께 병실로 가는 과정에서 뛰어내렸다"고 말했다.
hsh3355@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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