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무역협상단 대표, G20 회의 앞두고 통화
뉴시스
2019.06.25 09:34
수정 : 2019.06.25 09:34기사원문
AP통신은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류허 중국 부총리가 24일(현지시간) 전화통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USTR 대변인은 다만 두 사람이 통화에서 어떤 논의를 했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앞서 왕서우원 상무부 부부장은 24일 베이징에서 열린 '오사카 주요 20개국(G20)기간 미중 정상회담’ 관련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에 “미중 경제협상팀은 이미 소통을 진행했고 현재 양국 정상이 달성한 공동인식을 실현하기 위해 추후 사안에 대해 논의를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2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팀이 이르면 25일 일본 오사카에서 만날 수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sophis731@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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