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로메딕, "채권자가 파산 신청"
파이낸셜뉴스
2019.06.25 18:11
수정 : 2019.06.25 18:11기사원문
인트로메딕은 채권자(이휘배 외 1인)가 서울회생법원에 지난 13일 회사에 대한 파산신청을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인트로메딕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절차에 따라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라며 "채권자의 파산신청 남용 등이 확인되는 경우 민·형사상 책임 등을 강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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