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 목훈재단, 서울대어린이병원에 대기의자 기부
파이낸셜뉴스
2019.07.18 12:16
수정 : 2019.07.18 12:16기사원문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의 진료 및 대기공간은 하루 2000여명의 외래 환자들이 이용한다.
퍼시스 목훈재단은 이 공간을 이용하는 환아 및 보호자들을 위한 노후한 의자를 새 의자로 교체하는 내용의 재단 기부를 결정했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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