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V50 상반기 국내 시장 20% 점유..내년까지 공급 확대"

파이낸셜뉴스       2019.07.30 16:56   수정 : 2019.07.30 16:56기사원문

LG전자는 30일 2019년 2·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열어 "V50이 상반기 국내 5G 스마트폰 총 판매량 130만대 중 20% 점유율을 기록했다"며 "하반기 듀얼스크린 5G 신제품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에선 5G망 전환 수요가 예상보다 저조, 판매가 생각보다 적었다. 올해 4분기 또는 내년 1분기부터 5G 투자가 본격화되는 만큼 애플이 5G 제품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되는 2020년 상반기까지 공급망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integrity@fnnews.com 김규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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