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논란 강타, 뮤지컬 '헤드윅' 하차
파이낸셜뉴스
2019.08.06 17:16
수정 : 2019.08.06 17:16기사원문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강타가 결국 뮤지컬 ‘헤드윅’에서 하차한다.
제작사 쇼노트는 6일 “소속사와 협의해 뮤지컬 ‘헤드윅’에 캐스팅된 배우 강타의 하차를 최종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헤드윅’은 오는 8월 16일 개막한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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