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하다 하필 낚시대 걸린 곳이.. 중환자실行
뉴스1
2019.08.11 10:16
수정 : 2019.08.11 11:20기사원문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 강화도의 한 낚시터에서 30대 남성이 낚시를 하다 고압전선에 낚시대가 걸려 감전됐다.
주변의 낚시꾼들에게 구조된 A씨는 인근 병원 중환자실에서 진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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