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디칩스, 삼성전자 세계최초 5G 통합칩 연내 출시...中업체 탑재 추진↑
파이낸셜뉴스
2019.08.13 09:44
수정 : 2019.08.13 09:44기사원문
에이디칩스가 강세다. 삼성전자가 5G 이동통신 데이터 송수신 반도체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프로세서를 결합한 스마트폰용 통합칩셋을 연내 선보인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에이디칩스는 전날보다 4.00% 오른 15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 경제매체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5G 통합칩셋 '엑시노스 9630'의 출시를 준비 중이다.
업계에서는 5G 통합칩셋과 관련해 삼성전자가 퀄컴을 누르고 세계 최초 타이틀을 가져갈 것이란 관측도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도 통합칩셋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소식에 반도체 설계와 유통을 담당하는 에이디칩스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에이디칩스는 시스템온칩(SoC)과 특정용도 표준형 반도체(ASSP) 분야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 회사의 CPU IP는 중국 CSMC와 삼성전자 LSI 파운드리사업부에 파운드리 서비스 목록으로 추가돼 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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