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아기 임신 성공률 31~35세 61%
뉴시스
2019.08.27 10:19
수정 : 2019.08.27 10:19기사원문
분당 차병원 난임센터 최동희 교수팀 분석
【성남=뉴시스】이준구 기자 = 차의과대학교 분당 차병원난임센터 최동희 교수팀이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동결된 배아를 해동 후 시험관아기 시술을 받은 환자 404명의 사례를 분석한 결과 환자 나이 31~35세에 임신 성공률이 61%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36~40세는 48.1%, 41~43세는 26.7%로 여성의 나이 40세를 기점으로 임신 성공률이 절반 이상 급격히 떨어졌다.
최 교수는 또 “임신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아직도 여성의 나이”라 말하고 “난임 환자가 병원을 찾는 시기를 1~2년 앞당기면 임신율이 평균 10~20% 정도 상승하므로 부부가 함께 세부적인 난임검사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분당 차병원 난임센터는 오는 9월 동양 최대 규모의 미래형 프리미엄 매니지먼트 난임센터로 확장 개소할 예정이다.
lpkk12088@hanmail.net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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