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 코드 故 은비, 오늘(3일) 사망 5주기
뉴스1
2019.09.03 08:23
수정 : 2019.09.03 08:23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레이디스 코드 멤버였던 고(故) 은비(고은비)가 사망 5주기를 맞았다.
3일은 레이디스 코드 은비가 세상을 떠난 지 5년이 되는 날이다.
1992년생인 은비는 사고 당일 사망, 꽃같은 나이에 생을 마감해 가요계와 팬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당시 부상을 입었던 레이디스 코드 동료 멤버 권리세도 곧바로 중환자실로 옮겨졌지만 사고 후 4일 뒤 숨졌다.
한편 레이디스 코드는 지난 2013년 데뷔했으며, 현재 애슐리 소정 주니 3인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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