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병원 차기 병원장 후보 박인성·이영준 교수

뉴스1       2019.09.03 15:12   수정 : 2019.09.03 15:12기사원문

경상대병원 차기 병원장 후보인 박인성(사진 왼쪽) 교수와 이영준 교수 © 뉴스1


(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경상대병원이 신희석 병원장의 임기가 3일자로 만료되면서 신임 병원장의 임명 절차에 들어갔다.

제17대 차기 병원장 후보는 박인성(59) 신경외과 교수와 이영준(56·진료처장) 외과 교수로 압축됐다. 경상대병원 이사회(이사장 이상경 경상대 총장)는 지난 7월 이사회에서 이들 2명을 병원장 후보로 선정, 교육부에 제출했다.

박인성 교수는 뇌동맥류, 뇌혈관, 척추, 뇌기저부학 등이 전문 진료분야로,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병원 신경외과에서 전문의를 취득했다. 이후 미국 피츠버그대학병원 교환교수로 활동했으며 대한신경외과학회 학술상을 받았다. 경상대병원에서는 2002년~2004년 교육연구실장, 2004년~2005년 기획조정실장을 지냈다.


이영준 외과 교수는 위복강경 내시경 수술이 전문 진료분야로, 경상대 의대를 졸업하고 삼성서울병원 외과 전임의, 미국 클리블랜드 케이스웨스턴리저브 대학병원 연수 등의 경력이 있다. 현재 대한외과학회와 대한위암학회, 대한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 대한암학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경상대병원은 3일 현재 교육부의 병원장 임명절차가 끝나지 않아 당분간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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