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신입사원 채용에 AI면접 도입
파이낸셜뉴스
2019.09.08 13:50
수정 : 2019.09.08 13:5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은 2020년도 신입사원 채용부터 AI면접을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AI면접은 서류전형, 필기전형, 1·2차 면접, 신체검사로 이어지는 전체 채용절차 중에서 두 번째 전형인 필기전형에 적용된다. AI면접을 통해 파악된 지원자의 직무 적합성, 인성, 성향 등은 1·2차 면접에서 면접관들의 면접 가이드 및 질문에 대한 사전참고자료로 활용되게 된다.
또 AI면접은 100%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때문에 지원자가 별도로 특정 장소에 방문할 필요없이 인터넷이 가능한 컴퓨터·노트북, 캠, 마이크만으로 면접을 진행할 수 있어 시간과 공간 효율성이 매우 높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일부터 ‘2020년도 신입사원’을 모집중이다. 서류접수는 오는 15일 까지다.
ck7024@fnnews.com 홍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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