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최대 규모 정기 세일 ‘사이다 특가’ 23일 오픈
파이낸셜뉴스
2019.09.17 15:01
수정 : 2019.09.17 15:01기사원문
비싼 여행 경비로 인한 스트레스를 속 시원한 '사이다 가격'으로 날려버린다는 취지로 진행되는 이번 '사이다 특가'는 다낭, 보라카이, 괌, 코타키나발루, 씨엠립 등 에어서울 전 노선 대상으로, 최대 99%까지 할인된다. 특히 이번 사이다 특가에서는 에어서울이 10월 27일 첫 취항하는 김포~제주 국내선 항공권도 항공운임 1000원(편도 총액 1만500원부터)이란 파격가에 판매한다.
fact0514@fnnews.com 김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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