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봉선사 주지, 초격스님
뉴시스
2019.09.17 18:44
수정 : 2019.09.17 18:44기사원문
초격스님은 경암스님을 은사로 1987년 수계(사미계)했다. 현등사, 보광사 주지와 한국문화연수원장, 총무원장 종책특보단장, 불교신문 사장, 제13~17대 중앙종회의원을 지냈다.
원행스님은 "도시가 외곽으로 커지면서 봉선사 역이 커지는 것 같다. 포교를 비롯 교구 내 큰일들을 역량을 발휘해 책임감을 가지고 세심하게 잘 이끌어 달라"고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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