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원 국제 한타바이러스학회장

파이낸셜뉴스       2019.09.17 18:52   수정 : 2019.09.17 18:52기사원문

고려대 의과대학은 미생물학교실 송진원 교수(사진)가 최근 벨기에 루벤대에서 열린 '제11회 국제 한타바이러스학회' 이사회에서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고려대 이호왕 명예교수 이후 한국인으로서는 두번째다. 임기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이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