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역사박물관, 최원정 아나운서 홍보 대사 위촉
파이낸셜뉴스
2019.09.18 16:24
수정 : 2019.09.18 16:2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최원정 KBS 아나운서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홍보대사로 나선다.
박물관은 18일 최원정 아나운서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홍보대사 위촉은 2012년 박물관 개관 7년 만에 처음이다.
최원정 아나운서는 “대한민국 최초이자 유일의 국립 근현대사 박물관홍보대사가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그 위상에 걸맞게 우리 역사의 가치와 의의를 많은 사람들과 공감해나갈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성실히 임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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