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서 현직 경찰관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중
뉴스1
2019.09.30 10:26
수정 : 2019.09.30 10:38기사원문
(순천=뉴스1) 지정운 기자 = 전남 순천에서 현직 경찰관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30일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45분쯤 순천시 삼산동 한 주택에서 이 경찰서 소속 A경위가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경위의 가족과 주변인 등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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