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 알앤에스바이오로부터 93억 규모 손해배상 피소
2019.10.02 16:29
수정 : 2019.10.02 16:29기사원문
청구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8.3% 수준이며 관할법원은 서울중앙지방법원이다.
영진약품 관계자는 "계약위반이 없었음을 밝혀 상대방 청구를 기각할 것을 주장할 계획"이라며 "소송대리인을 통하여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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