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 부산-광주서 ‘밀러타임 옥토버페스트’
파이낸셜뉴스
2019.10.03 18:06
수정 : 2019.10.03 18:06기사원문
롯데주류 '밀러'가 부산과 광주에서 '밀러타임 옥토버페스트'를 진행한다. 3일 롯데주류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밀러의 브랜드 이미지에 맞게 펍과 클럽에서 신나는 음악과 함께 맥주를 즐기는 파티형식으로 진행된다.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부산 해운대의 랜드마크로 유명한 '더베이101'에서는 매일 오후 5~11시에 '밀러 비어 나이트'가 열린다.
해운대의 야경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포토존, DJ 공연 등 파티에 참석한 소비자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들도 진행될 예정이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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