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우수예술단 공연 산청서 만난다
뉴시스
2019.10.04 13:10
수정 : 2019.10.04 13:10기사원문
5~6일 단성면·축제장서 다채로운 무대
【산청=뉴시스】정경규 기자 = 경남도민예술단과 경남우수예술단체의 문화예술공연이 오는 5일과 6일 경남 산청에서 연이어 펼쳐진다.
산청군은 오는 6일 오후 4시30분 제19회 산청한방약초축제 특설무대에서 경남도민예술단 퓨전국악예술단 연(대표 김기정)의 ‘울림의 향연’ 공연이 열린다고 4일 밝혔다.
앞서 5일 낮 12시30분에는 단성면 묵곡생태숲에서 개최되는 제11회 산청불교문화제전의 열림 공연으로 ‘신명으로 노니는 마산오광대’가 진행된다.
이 공연은 경남도내 우수예술단체 마산오광대보존회가 선보인다. 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동에 전승돼오던 탈놀이로 모두 7과장으로 이뤄져 있다.
군 관계자는 “제19회 산청한방약초축제와 제11회 산청불교문화제전을 맞아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공연이 개최된다”며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축제와 함께 우수한 경남의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jkgyu@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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