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산동서 시내버스 가로수 충돌…4명 부상

      2019.10.05 15:58   수정 : 2019.10.05 15:58기사원문
© News1 DB

(대구ㆍ경북=뉴스1) 남승렬 기자 = 5일 오후 1시1분쯤 대구 중구 남산동의 한 도로에서 808번 시내버스가 가로수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4명이 허리통증 등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당시 버스에는 운전기사와 승객 6명 등 7명이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운전기사와 승객 진술 등을 바탕으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