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박근혜 탄핵, 우파 분열에서 비롯…모두 뭉치자"
뉴시스
2019.10.05 17:53
수정 : 2019.10.05 17:53기사원문
"박근혜 탄핵 두고 편 가르기 하기엔 현실 절박"
홍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허물은 나라를 바로 세운 후에 따지기로 하고 지금은 모두 뭉쳐 하나가 돼야 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나는 늘 한참 앞질러 갔기 때문에 국민들로부터 인정을 받지 못했다"며 "대선 때 '자유대한민국을 지킵시다'라는 구호가 인정받기까지 2년이라는 세월이 걸렸다"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하나가 돼야 한다. 그래야 대한민국을 다시 세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홍준표 전 대표는 지난 3일 광화문 집회에서도 "탄핵의 여진은 깨끗이 씻어 버리고 모두 하나가 되어 자유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켜 세우자"고 강조했다.
moonlit@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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