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보건硏, 먹는물분야 국제숙련도시험 4년연속 ‘우수기관’ 선정
뉴스1
2019.10.06 08:18
수정 : 2019.10.06 08:18기사원문
(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먹는물분야 국제숙련도 시험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미국 씨그마알드리치 알티씨(Sigma-Aldrich RTC, Inc)가 지난 7월17일부터 8월30일까지 주관한 먹는물분야 국제숙련도시험에 참가해 Δ수은 등 중금속류 5종 Δ암모니아성질소 등 이온물질 5종 Δ벤젠 등 유기화합물 4종 Δ시안 Δ페놀류 등 16개 전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지난 2016년 이후 4년 연속 국제적인 ‘우수시험기관’임을 입증했다고 6일 밝혔다.
국제시험소인정기구협력체(ILAC)의 서명기관인 ANAB(ANSI National Accreditation Board)가 인정한 숙련도평가기관인 미국 씨그마알드리치 알티씨(Sigma-Aldrich RTC, Inc)사가 주관한 이번 ‘국제숙련도 시험’에는 미국, 영국, 독일 등 세계 각국의 300여개 시험분석기관이 참여했다.
평가는 일정농도의 오염물질을 포함한 시료를 시험분석기관이 측정 분석한 뒤 결과값을 제출하면 주관사가 Δ적합(Acceptable) 또는 Δ부적합(Not Acceptable) 등 2단계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윤미혜 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4년 연속으로 먹는물분야 국제숙련도시험 우수기관 선정을 통해 국제적인 분석능력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시험·검사 분석능력을 강화해 먹는물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도민에게 신뢰감을 주는 분석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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