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지보단과 피부 미생물 공동연구 협약 체결
파이낸셜뉴스
2019.10.07 09:50
수정 : 2019.10.07 09:50기사원문
최근 화장품 업계에서도 인체에 서식하는 미생물과 그 유전정보를 일컫는 마이크로바이옴에 주목하고 있으며, 피부 및 장내 유익균에 대한 연구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과 지보단이 함께하는 이번 공동연구는 한국과 프랑스 여성의 피부 미생물 생태계에 관한 것으로, 이를 통해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방법을 찾을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과 ‘지보단 액티브 뷰티’의 ‘응용 미생물군체학 연구소’가 공동으로 해당 프로젝트를 담당한다.
1895년 설립된 지보단은 글로벌 향료 업계 시장점유율 1위 업체로, 화장품 기능성 원료 사업부인 ‘지보단 액티브 뷰티’를 통해 새로운 화장품 원료 개발을 위한 연구도 지속해서 이어오고 있다. 특히, 피부 및 장내 유익균인 피부 미생물 관련 분야에서는 15년이 넘는 연구를 통해 시장 개척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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