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빠진 초월회

      2019.10.07 18:14   수정 : 2019.10.07 21:03기사원문
문희상 국회의장 주최로 7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초월회 오찬 간담회에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왼쪽 두번째)와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기념촬영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은 초월회가 정쟁의 장이 되고 있다며 불참했다. 왼쪽부터 심상정 정의당 대표, 황 대표, 문 국회의장, 손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사진=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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