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전국장애인체전 '종합 7위' 다짐
뉴스1
2019.10.08 17:05
수정 : 2019.10.08 17:05기사원문
(홍성=뉴스1) 이봉규 기자 = 충남도 장애인체육선수단이 8일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결단식을 갖고 ‘종합 7위’ 목표 달성을 다짐했다.
양승조 충남지사와 나소열 문화체육부지사, 유병국 도의장, 도 장애인체육선수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군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열린 결단식은 훈련 영상 상영, 출전 보고, 단기 수여, 선수대표 선서, 후원금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도는 대회에 앞서 상위권 성적 달성을 위해 지난 1월 전국 최초 남·여 골볼실업팀을 창단했으며 태권도 팀에 여성 청각선수 2명이 입단했다.
또 8월에는 도내 기업 최초로 신화인터텍 직장 운동부에 보치아·볼링 등 4명의 선수가 정규직으로 입단해 선수들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역도·수영 등 종목에 전문지도자 배치와 함께 강화 훈련비를 추가 편성했다.
양 지사는 “땀으로 도전하고 집념으로 일구어낸 여러분의 기개가 ‘더 행복한 충남’을 견인하는 희망과 역동의 에너지로 승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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