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마일스가 와줘서 너무 기뻐"···셋째 득남
뉴시스
2019.10.16 12:42
수정 : 2019.10.16 12:42기사원문
15일(현지시간) 미국 '피플' 등 현지 매체들은 미란다 커가 셋째 아들을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피플'은 "플린과 하트에게 동생이 생겼다. 미란다 커와 에반 스피겔이 두 번째 아이를 낳았다. 아들 이름은 마일스(Myles)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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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는 호주 출신 모델로, 동안 미모와 섹시한 몸매로 '베이글녀' 열풍을 일으켰다.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nam_jh@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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