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켄싱턴리조트, 23번째 지점인 켄싱턴 설악밸리 리조트 개관
파이낸셜뉴스
2019.10.21 11:05
수정 : 2019.10.21 11:05기사원문
국내 13개 지점의 이랜드 켄싱턴리조트 중에서 가장 상위 등급의 럭셔리 스타일의 리조트다.
자연과의 조화를 우선적으로 설계한 객실과 레스토랑, 부대시설, 체험형 아웃도어 콘텐츠는 자연 속 힐링을 추구하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구성됐다.
리조트 내의 중심부에 위치한 웰컴센터는 동화책에서 본듯한 목조건물로 완성했다. 발코니의 빨간 꽃을 배치해 스위스를 상징하는 붉은색을 연상할 수 있도록 했다. 내부는 알프스 속 산장을 떠올리게 하는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고객이 객실 내에서 편안하게 조식을 맛볼 수 있도록 조식 특화 서비스도 선보인다. 전 객실 고객에게 조식 메뉴를 직원이 직접 객실로 제공하는 ‘굿모닝 딜리버리 서비스’를 시행한다. 프라이빗한 휴식을 즐기려는 고객에게 이동하는 번거로움과 복잡한 레스토랑이 아닌 나만의 객실에서 여유롭게 조식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누구나 여행지에서 한번쯤은 꼭 해보는 ‘바비큐 파티’를 조용하고 또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야외 테라스를 설치했다.
2020년 3월까지 가족 단위 고객이 직접 채소를 키우는 패밀리 팜 오픈, 2023년까지 박물관과 하이디 마을 오픈, 2025년까지는 스위스 스타일의 정원과 캐슬 호텔&리조트 오픈까지 차례로 오픈할 예정이다. 모든 개발은 2025년에 최종 완성될 전망이다.
신진수 이랜드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 총지배인은 “고객이 자연 속에 머물면서 진정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자연 친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바쁜 일상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는 여행의 최종 목적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강원도 고성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축제 및 재래시장 등을 연계한 콘텐츠도 추후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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