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 피오와 함께 하는 스타일 카운셀링 프로젝트 ‘피옷가게’ 공개
파이낸셜뉴스
2019.10.23 09:16
수정 : 2019.10.23 09:16기사원문
CJ ENM의 디지털 스튜디오인 티비엔디와 함께하는 프로젝트로 피오가 패션유튜버로 유명한 최겨울과 함께 스타일링에 고민에 있는 사람들에게 직접 카운셀링을 해준다는 내용이다.
피오와 옷 가게의 합성어인 ‘피옷가게’라는 이름으로 공개되는 이번 콘텐츠는 평소에도 패션 센스로 인정받는 피오가 다양한 스타일링 고민을 가진 손님들을 만나 스타일링 조언을 해주는 내용으로 꾸며진다.
일반 소비자들도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고민들을 가진 손님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평소 스타일을 분석해 패션유튜버 최겨울과 함께 손님에게 딱 맞는 스타일링을 추천해주는 내용으로, 콘텐츠를 접하는 이들과 공감대 형성은 물론 올 가을겨울 스타일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을 재미있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피오는 ‘피옷가게’ 콘텐츠에서 본인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하나의 아우터로 패딩과 플리스 두 가지 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피오패리스(패딩+플리스), 듀오 리버시블 부클 다운을 소개한다.
23일 1화와 2화가 동시 업로드 되는 피옷가게 콘텐츠는 티비엔디 엔터 유튜브 및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30일 3화, 4화 그리고 31일에 최종 5화가 공개될 예정이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