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데카코리아 등 3개 기업, 완주 과학산단에 473억 투자
뉴스1
2019.11.05 14:56
수정 : 2019.11.05 14:56기사원문
(완주=뉴스1) 이정민 기자 = 전북 완주군의 전주과학산업연구단지에 입주한 아데카코리아 등 3개 기업이 473억원 규모의 공장 증설투자를 약속했다.
전북도와 완주군은 5일 아데카코리아·대주코레스·엘케이네스트코리아 등 3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1991년 완주에 본사를 두고 설립된 아데카코리아는 반도체에 들어가는 재료를 만들어 삼성전자에 납품하고 있다.
알루미늄 등을 활용한 자동차부품 생산 기업인 데주코레스도 과학산단 부지 7만5866㎡에 1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엘케이네스트코리아는 전기차 부품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앞으로 과학산단 부지 2만6055㎡에 73억원을 들여 공장을 지을 예정이다.
도는 이들 기업 투자로 107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석훈 전북도 일자리경제국장은 “빠른 시일 내 공장건설이 이뤄지도록 완주군과 협력해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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