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데이터·공공저작물 박람회 개최

      2019.11.06 09:07   수정 : 2019.11.06 09:0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정보원이 주관하는 ‘2019 문화데이터·공공저작물 박람회’가 7일 임피리얼팰리스서울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문화데이터*와 공공저작물** 분야의 올해 성과와 최신 흐름 등을 알아보며,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 ‘제7회 문화데이터 활용 경진대회’의 수상팀과, 문화데이터와 공공저작물 개방 우수기관 등, 총 33개 분야에 대한 시상도 진행한다.

또한 실제 문화데이터 및 공공저작물을 활용해 창업하거나 제품을 개발하고 있는 기업들의 전시 공간도 마련된다.


문화데이터와 공공저작물 활용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이번 박람회에 참가할 수 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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